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이다.
이 책은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인 '미움받을 용기' 저자인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여 풀어쓴 심리학 서적이다.

배운점
1. 어떤 일에 가능성을 남겨두지 마라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며 어떤 일에 대해 가능성을 남겨두려 하지 마라, 평생 그 일을 유보하게 될 것이다.
예를들어 "나는 머리가 좋아서 내가 공부만 열심히하면 친구보다 성적을 올릴 수 있어" 하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공부만하면 성적이 오를거라는 가능성을 남겨둔 것이다. 이런 가능성이 있을 경우 공부는 물건너 갔다고 보면 된다.
2. 육아에 있어서 칭찬은 좋지 않다.
이건 평소의 상식과 전혀 다른 내용이라 솔직히 조금 놀랐다. 다른사람에게 칭찬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대인관계를 '수직관계'로 보고 있다고 한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위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이 된다. 부모와 자녀관계에서도 적용된다. 이 경우 인간관계는 '수직관계'로 정신건강을 해치게 된다.
대인관계를 수평적으로 생각할 것을 권하는데 칭찬하는 것과는 반대로 용기를 주는 것은 인간관계를 '수평관계'로 바라볼때 가능하고 정신건강에 더욱 좋다고 한다.
3.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아라
살면서 우리는 이기적이지 말고 타인을 생각하며 살라고 배웠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를 힘들게 한다. 남의 눈치를 보기 바쁘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궁금하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우리의 과제가 아니다. 그건 그사람의 과제일뿐 우리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만약 상대가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면 우리의 행동을 고치면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심플'한 것이고 '심플'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는 자유로워 지며 행복할 수 있다.
우리가 타인의 미움을 받으며 살아가서는 안 될 이유는 없다. 미움받는다고 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4.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마라
자유롭게 튀어오르는 벼룩이 한마리 있다. 이 벼룩을 유리병에 가두면 아마 예전처럼 튀어오르지 못하고 유리병의 높이만큼만 튀어오를 수 있을 것이다.
벼룩은 유리병 높이만큼만 튀어오르는데 익숙해진다. 벼룩을 유리병 밖으로 풀어놓으면 유리병에 갇히기 전처럼 높게 튀어오르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정해놓은 유리병 높이가 스스로의 한계치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마치 벼룩처럼 우리의 한계를 스스로 정해놓고 사회에서 정한 시스템에 맞춰 살고있다. 스스로 가상의 유리병을 만들 필요는 없다.
또한 자신이 하고싶은일, 생각한 대로 살아라. 대신 그렇게 살게 됨으로써 겪게 되는 일들을 감내해 나가면 된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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