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언어적 요소중 하나인 스킨십.
스킨십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본능적으로 우리는 스킨십을 원하는 것 같다.
성인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섹슈얼한 스킨십에서부터 엄마와 아이의 스킨십 등등
인간은 전 인생에 걸쳐 스킨십을 하고 있다.
과학적으로도 스킨십이 생물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한다.
스킨십의 심리학 - 필리스 데이비스
이 책은 마음의 질병이 몸의 질병으로 이어지는 원리를 설명하고, 일상속에서의 스킨십의 중요성을 설명해주고있다.

어릴적 사랑의 스킨십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정신적 문제가 생기고 발달도 늦어진다.
연인 또는 부부관계에서도 스킨십이 줄어들면 관계가 소원해지기 쉬워진다.
우리는 상대의 스킨십 의도를 무의식적으로 알아차린다고 한다. 따라서 사랑의 스킨십은 말로 하는 것보다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요즘 여자에게 함부로 스킨십을 했다가 미투에 당할까봐 서로 겁내는 분위기가 생긴 것같다.
서양의 볼을 맞대는 인사처럼 남녀관계에서도 친분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는 스킨십까지도 못하게 되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는 것 같다.
스킨십의 장점이 많은 만큼 성적 의도가 없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스킨십이 많이 확산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와이프, 가족들, 미래의 아이에게 포옹과 사랑의 스킨십을 많이 해주어야 겠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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