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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우울증 관련 신경전달물질 8가지

by 베리몬 2020. 8. 26.

사람의 뇌는 작은 신경전달물질인 수십억 개의 뉴런으로 이루어져 있다. 

뉴런은 전선과 같은 기능을 하는 긴 가지에 전기 신호를 흘려보냄으로써 정보를 주고받는다.

전기신호가 가지(축삭돌기)에 도달하면 신경전달물질이라는 화학 물질을 뿜어내는데

이 물질은 뉴런과 뉴런 사이(시냅스)로 흘러들어가 다음 뉴런에 도달하여 정보를 전달한다.

 

뇌는 수많은 신경전달물질계에 의지해 다양한 유형의 작업을 처리하는데,

이 신경전달물질계 각자의 다른 방식에 의해 우울증에 원인을 제공한다.

이 물질의 분비가 적거나 많으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우울증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의 대표적인 기본 효과

세로토닌 - 의지력, 활동 의욕, 기분을 향상시킨다.

노르에피네프린 - 사고와 집중력,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증강한다.

도파민 - 쾌감을 증가시키고 나쁜 습관을 고치는 데 꼭 필요하다.

옥시토신 - 신뢰감, 사랑, 연대감을 증진하고 불안을 떨어뜨린다.

가바 - 긴장을 풀어주고 불안을 감소시킨다.

멜라토닌 - 수면의 질을 높인다.

엔도르핀 - 고통을 완화하고 고양된 감정을 안겨준다.

엔도카나비노이드 - 식욕을 증진하고 평온함과 안녕감을 증가시킨다.

 

기본적인 신경전달물질으로 이름에 익숙해 지도록 정리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