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7 내가 운전을 좋아하는 이유 오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운전을 하다가 문득 운전하는게 기분좋다고 느꼈다. 그동안은 그냥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이 점에 대해 생각해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니 운전을 하는동안에는 아무 간섭없이 나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차안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경제뉴스나 자기계발 유튜버 채널도 듣는다.(화면은 안보고 듣기만) 그리고 고속도로나 국도를 달릴때는 여유롭게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된다. 운전대를 움직이는 것도 재밌고, 가끔 풍경을 보는 재미도 좋다. 생각해 보면 지금 운전을 이렇게 편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과거에 운전하기로 마음먹고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열심히 연습해서 운전면허 시험해 합격했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극복하.. 2023. 2. 9. 지금 0순위로 매일 해야할 일 그동안 가장 중요하지만 소홀히 했던 일이 있다. 바로 독서와 글쓰기다. 독서와 글쓰기는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지만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지금 눈앞에 닥친일만 생각하느라 그동안 실행을 하지 않고 있던 것 같다. 책을 읽는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책을 읽었다. 그만큼 성공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독서가 인풋으로써 가장 중요하다면 글쓰기는 아웃풋의 핵심이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음으로써 자신의 생각이 정리가 되고 두뇌가 활성화 되면서 사고력이 증진된다. 그만큼 두뇌가 좋아지는 것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므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판단력이 올라가면 내 삶은 더욱 나아질 것이다. 예전에 독서와 글쓰기.. 2023. 2. 8. 지금 내가 가진 문제점에 대한 생각 오늘 하루도 이것저것 계획은 많이 했지만 거의 실천을 못했다. 매일 계획하고 조금 실천하다가 흐지부지 되고의 반복이다. 작심삼일만 계속 챗바퀴 돌듯이 하고있는 느낌이다. 나는 자기계발서, 동기부여 유튜브 등 이것저것 많이 봐서 마인드셋에 대한 내용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목표, 긍정적인 마인드, 몰입, 감사하는 마음, 무의식에 각인시키기 등등 이미 다 알고 있고 실천도 해봤다. 하지만 목표는 거창한데 성과는 거의 미비한 수준이다. 오늘 가만히 앉아서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 봤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욕심이 많았다는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 이루고 싶은 일도 많고 취미생활도 해야되고 와이프랑도 놀아줘야되고 등등. 안그래도 부족한 시간을 쪼개서 다양하게 분산시켜 놓으니 어느하나 되는 것이 .. 2023. 2. 7.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 3가지 최근 유튜브(YOUTUBE)에서 우연히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 3가지' 라는 영상을 보게되었다. 현재 38세(83년생)인 나는 진지하게 죽음에 대해 대비하거나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유튜브에서 본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하지못했던,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한 후회 2. 진정한 자신으로 살지 못했던 후회 3. 일을 많이 해서 다양한 행복을 놓쳤던 후회 젊은 사람들은 죽음에 둔감하지만 언젠가는 늙게 되고 죽음의 순간은 찾아온다. 어쩌면 불의의 사고나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 그 시기가 앞당겨 질 수 있다. 죽음을 앞두고 저런 후회를 하게된다면 얼마나 슬프고 괴로울까? 아마 시간을 조금만 더 가질 수 있다면 더 잘살 수 있으리라 하며.. 2020. 10. 27.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 최현정 나는 에세이 형식은 잘 안읽는 편인데 다른 일과로 시간이 빠듯해서 에세이를 읽어보았다. 내가 직접 고른책은 아니고 와이프가 사놓았던 책이었는데 인스타에서 짧은 만화로 익숙한 작가였다.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최현정 지음) 저자는 자칭 '핵아싸'로 성격에 맞지않는 카피라이팅 회사를 다니면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한다. 나도 회사를 8년동안 다녀서 공감가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 재미있게 읽었다. 선배가 되어서야 후배를 보고 자신의 잘못됐던 행동을 깨닳은 일, 차를 구매하고난 후 삶의 범위가 넓어졌던 경험, 항상 퇴사를 염두해 두면서도 퇴사를 못했던 일 등등 아마 회사원이라면 다들 공감할 내용들로 가득했다.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들도 너무 재밌고 공감이 많이 됐다. 에세이는 평소 특별히 배울것이 없다고 생.. 2020. 9. 17. 죄수 운동법 - 폴 웨이드 내가 설마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될 줄은 몰랐다. 회사생활하면서 잦은 회식과 앉아만 있는 습관때문에 건강이 많이 악화됐었다. 특히 혈압이 140/100까지 치솟으며 고혈압 초기 판정까지 받아 약먹으라는 처방도 받았다. 아직 30대라 자존심에 운동으로 개선해 보겠다고 운동에 관심을 가지면서 알게된 책이 있다.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맨몸운동만으로 강인한 신체와 건강을 가질 수 있다는 책이다. "죄수 운동법" - 폴 웨이드 제목에서 알겠지만 저자는 교도소 수감생활중 헬스기구가 없는 상황에서 오로지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운동으로 강인한 육체를 가졌다. 교도소에서 다양한 수감자들에게 운동방법을 전수하고 관련 자료를 독파하며 운동법을 정립하였다고 한다.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멋진 신체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요즘같은.. 2020. 9. 16.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